2009컨택센터운영특집-그린텔 고객밀착형 경영 통해 최고의 성과 약속
2009컨택센터운영특집-그린텔 고객밀착형 경영 통해 최고의 성과 약속
  • 김상준
  • 승인 2009.07.29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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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의 경영’ 중시가 비약적 발전 밑바탕

그린텔(대표 김석중 www.greentel.co.kr)은 1998년 설립돼 올해로 12년된 기업으로 명품 컨택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노하우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이 기업의 강점이다. 이 같은 강점을 기반으로 이동통신부문을 비롯하며 공공기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서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린텔은 현재 KT를 비롯해 신한카드,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통운,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컨택센터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상담업무를 수주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함으로써 공공기관 컨택센터 운영의 업무영역을 확대했다.

그린텔은 8개 고객사의 12개 컨택센터를 위탁운영하면서 명품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 성과창출에 기여함으로써 한번 계약을 맺은 기업과는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그린텔은 또한 교육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기업으로 유명하다. 2004년 1월 그린텔의 자회사로 교육전문기관인 그린CS컨설팅을 설립하여 CS아웃소싱 전문기업에 걸맞게 컨택센터 상담사를 CS전문가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린텔의 교육능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2006년부터 KT 전국 고객센터 관리자 과정 위탁수행 및 컨택센터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실시하고 그린CS컨설팅의 전문 강사진이 대덕대학 텔레마케팅학과에 출강하면서 컨택센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린텔이 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한 밑바탕에는 ‘사람중심의 경영’을 중시하는 김대표의 신념이 한몫했다.

김석중 대표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그린텔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며 “노동부로부터 6년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도 이 같은 기업문화가 밑바탕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그린텔은 “컨택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역량을 갖춘 최고의 준비된 회사로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및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고객밀착형 경영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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