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컨택센터운영특집-에이치앤테크 자체센터 가동에 이어 지방까지 진출 빠른 성장세
2009컨택센터운영특집-에이치앤테크 자체센터 가동에 이어 지방까지 진출 빠른 성장세
  • 김상준
  • 승인 2009.08.10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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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분석·운영까지 최고 노하우 전문성 겸비

컨택센터운영 전문기업 에이치앤테크(대표 이원재 www.hntech.biz)는 설립 1년만에 자체콜센터를 모두 가동한데 이어 나주에까지 콜센터를 확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체 컨텍센터로 200석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라이나생명보험과 현대해상, LIG화재보험등의 업무와 추가 확장업무를 통하여 전남 나주에 센터를 추가로 오픈 했다.

에이치앤테크는 또한 행담도 휴계소 인력 운영과 한국노총 빌딩관리 및 솔고바이오의 인력 운영 등 시설관리와 파견업무도 확장을 하고 있다.

에이치앤테크는 국내 e-Business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고객에게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조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아웃소싱 부문의 사업 다각화와 제휴사인 물류 택배회사를 통하여 아웃소싱 사업의 종합화를 만들고 있으며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웃소싱에 대한 고도화되고, 차별화 된 전략수립, 사업성 분석·운영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우수한 경험을 갖춘 인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웃소싱 전문 서비스회사로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뛰어넘는 가치 제공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이원재 대표는 “전문화된 관리시스템과 철저한 업무교육을 통해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에이치앤테크는 고객접점의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의 서비스 요구 수준을 완벽하게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이치앤테크는 컨택센터아웃소싱 이외에도 건축자재, IT, 물류 아웃소싱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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