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인테크(대표 이서윤)는 “더 멀리, 더 넓게, 더 높이” 라는 신(新) 경영 슬러건 아래 중장기운영 발전계획을 수립, 인재파견의 사회적 편견 불식과 인재파견 산업의 저변 확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아웃소싱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전국 지역별 지사망 네트워크를 통한 관공서, 대기업 콜센터, 금융기관, 종합병원, 단체급식업체, 판매·판촉 인력 운영 등 다양한 아웃소싱분야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고객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람인테크는 각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4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인적인프라와 검증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력관리, 지원시스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 우수 인력의 발굴·양성 과정을 통한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합리적 인사관리에 의한 예산절감의 효과를 창출해 현재 약 2,000여명의 파견 및 아웃소싱 직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매출 320억 원(2008년 기준)을 달성했다.
올해 파견인증에서는 선진국의 인재파견 성공비지니스 모델 등을 벤치마킹해 2002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자체 관리 운영 시스템의 개선시켜 온 것이 업체 선정으로 이어졌다.
ISO 9001;2000 인증을 비롯해 ERP 시스템(E-HRM 전문 시스템) 도입, 자체 전문 강사진 보유 및 현장 순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충처리 위원회 운영 등 차별화 된 경쟁우위 전략으로 파견 근로자 및 사용업체의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아람인테크의 강점은 종전 단순 인력을 투입·관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의 업무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운영 ▲자체 전문 CS 강사진 운영을 통한 현장 정기 순회 교육 실시 ▲업무 향상 프로그램 운영 통한 고객사의 가치 향상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그에 따른 고객사별 맞춤 인력운영을 제공 하고 있다.
노동부의 파견인증을 계기로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파견하는 단순 업무에서 탈피하여 전문 인프라 구성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한 고객사의 가치 향상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그에 맞는 인력운영을 수행해 단순히 ‘갑’과 ‘을’의 관계에서 경영 파트너로써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서윤 대표는 “금번 근로자파견 우수기업 인증 업체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아람인테크가 인재파견 산업의 리딩 기업의 한 축으로 당당히 인정받았다는 것에 기쁜 마음이다”며 “비정규직 관련 법안 처리가 중점인 현 시국에 맞추어 더욱 인재파견산업 발전에 기여해 인재파견에 대한 그릇된 사회적 오해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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