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을운영비용이 당초 예상은 약 6천만엔이었지만 그것을 크게 웃돌아 1억 5천만엔 이상이 될 전망이라고 공설파견마을은 밝혔다.
도는 "3일 동안의 무단 외박와, 1일 이상 외박하고 15일까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강제 퇴소한다" 라고 미리 입소자들에게 알렸지만 그중 111명이 강제퇴소 됐다.
당초 입소자 562명 가운데 약 20%가 강제퇴소되는 것이다.
나머지 451 명 중 443명은 이날까지, 교통비와 점심요금으로 도시에서 지급되는 2만엔의 비용을 청산했다.
입소자들이 사용한 평균 금액은 1 만 8657엔이었다.공설파견마을은 18일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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