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소나그룹이 대학과 계약을 맺은 것은 전국에서 4번째이다.
학생들은 파소나의 까페에서 신입사원들을 위한 구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메이크업과 자기분석, 모의면접세미나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페이용은 계약대학의 학생은 무료이지만, 그 이외의 개인 사용자는 한달에 1000엔의 비용을 지불해야한다.
파소나은 지난해 7월에 오사카와 도쿄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1300명 이상의 취직활동중인 학생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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