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선진노하우 결합 고부가가치서비스 제공

글로벌스탠다드 품질기준 바탕 최고 품질 성과 달성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 스베타카시)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이 보유한 세계 각국의 20,000명 이상의 직원과 40년 이상의 선진노하우를 한국에서의 컨택센터 운영경험과 결합·발전시켜 고부가가치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선진화된 컨택센터 서비스와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 다이렉트 메일 서비스로 차별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아웃소싱공급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이 출자한 CIC Korea와 인우기술이 2009년 8월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국내 컨택센터로는 서울에 5곳, 부산에 1곳이 위치해 있다. 좌석 규모는 아웃소싱센터 3,000석과 인소싱센터 2,300석 등 5,300석의 대규모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사업인 다이렉트 메일 서비스 센터는 서울 근교의 성남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디지털 프린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서는 컨택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품질기준 인증제도를 벤치마킹하여、‘COMPAS’（Contact-center Operation Management & Performance Assessment System）라는 운영품질 진단 툴을 자체 개발하고, 분기마다 정기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COMPAS의 인증 제도를 활용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COMPAS코디네이터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을 마친 코디네이터를 각 센터에 배치하여 전문성을 높임과 동시에 품질향상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정보보안 관리에 특히 중점을 두어 ISO 27001 인증을 받아 그 기준에 의한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전 사원을 대상으로 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분기마다 정보보안 감사의 실시, 파일암호화, 외장하드 및 USB 등의 외부저장매체의 사용금지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측 모두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이와 같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융, 통신, IT 서비스 및 제조, 보안, 자동차, 유통, 교육 등 모든 산업의 국내외 리딩컴퍼니와 공공기관에 컨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IT 기업에 제공하고 있는 컨택센터 운영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고의 품질과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의 컨택센터 아웃소싱 시장은 급속하게 확대·발전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더 활성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아웃소싱 공급기업 들이 명확한 지표관리에 의한 서비스, 품질, 원가, 고객만족도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아웃소싱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누구보다 먼저 글로벌스탠다드 지표에 의한 품질기준을 제공함과 동시에 각 업종에서의 컨택센터 경험을 살려, 그 운영 노하우를 정량화하여 사원육성 체계를 확립, 프로들을 양성하고 있다.

스베타카시 대표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가진 아시아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기업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에서 차별화된 글로벌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아웃소싱업계의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어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