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자체 개발한 IPCC 개발

IP Contact Center 솔루션 전문 기업인 빌릿(대표 김홍식)은 IP기반의 통신장비, 빌링시스템 S/W 개발에 주력하여 다수의 고객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빌릿의 IP기반 통신장비에는 IP PBX, IP IVR, IP Recorder, CTI M/W, VOIP Gateway, FAX, IP PDS 등 IPCC Package 솔루션을 2004년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신기술인증을 받았다.

벤처기업으로 본격적인 인터넷 전화 시장이 시작되면서 아웃바운드 TM시스템은 물론 인바운드 컨택센터 부분의 시스템 까지도 인터넷전화 기반으로 구축하면서 SIP기반의 전화 시스템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010년들어 IP 컨텍센터 시장 전 분야에 빌릿의 All-in-One IP Contact Center 솔루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빌릿의 고객은 글로벌기업 뿐만 아니라 금융권, 병원, 리서치, 케이블방송 등 분야가 다양하다.

현재 글로벌기업인 Cisco, Avaya의 IPCC를 도입 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시스템 연동을 통해 솔로몬저축은행, 흥국생명보험 등 다수 금융분야에 IP PDS를 납품 함으로서 중대형 컨택센터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텔레마케팅 활용 업체에 시스템 납품 뿐 아니라, ASP 서비스로도 IPPDS, IPACS, APDS, Preview등 다양한 아웃바운드 콜 흐름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하고 있다.

UNpbx기반의 컨택센터 시스템을 사용중이던 아이디병원 성형외과, 서울사이버대학교, 넷KTI SHOW 개통센터, 대전통합콜텍시 등 중소기업 대상으로 One Stop 운용성이 뛰어난 All In One IPCC시스템을 경제적인 가격대로 지원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완벽한 이중화 까지도 적용하여 구축했다. 이외에도 300여 중소형 병원 고객사를 보유한 임대형 CRM 전문기업인 플레너스와 제휴협력을 통해, 다양한 SMB시장 확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들어 인터넷 전화가 확산되면서 IP Telephony 기반의 IP 녹취시스템의 수요가 활발해 졌다. 빌릿은 100석 이상의 12개 은행권 TM위탁점을 수주했으며, 녹취와 함께 콜 통계를 기본 제공함으로써 경제성이 필요한 고객사에 유용한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케이블방송사의 컨택센터 시스템이 H/W핵심 기술에 의존적인 윈도우 기반의 UNpbx로 구성되어있어 잦은 장애로 인한 정상적인 고객응대 차질과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CMB MSO케이블방송사 등 케이블 방송사는 최신 트렌드인 IP기반의 컨택센터 시스템으로 전환을 검토하거나 도입을 완료했다.

빌릿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고가의 글로벌기업 IPCC 솔루션도입을 망설이는 고객사에게 경제적이며 검증된 안정성과 커스트마이징 서비스와 같은 많은 장점으로 큰 대안이 되고 있는 IPCC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빌릿은 자체 개발된 IP PBX, IP IVR, IP Recorder, CTI M/W, IP PDS 등 모든 부분에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 One Stop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의 이중화 구현으로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김홍식 대표는 “빌릿의 제품은 국제 표준의 SIP를 기본으로 지원 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사에 SIP 기반의 모든 연동이 가능하여, 경제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국내 기술의 개방형 All-in-One IP Contact Center 솔루션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서비스 품질 확대를 위하여 지난 10월 9일 사옥을 확장이전 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 인력을 충원하며, 건실한 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