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소장 김정태, www.newjob.or.kr)는 10월 27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대표이사 지대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직지원서비스 활성화와 기업의 구인업무 및 퇴직관리업무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삼성화재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전직지원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 및 해당기업의 구인업무를 지원을 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의 전직지원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게 된다.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대한민국 성공취업 파트너, NewJOB’을 모토로 고용노동부 실업급여수급자 및 일반 구직자, 기업의 퇴직(예정)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취업·창업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자영업이나 아르바이트 경력을 포함하여 직업경력 1년 이상인 퇴직근로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구직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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