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웰빙 소호사무실 임대업 ‘반값사무실 체인’
저금리시대 웰빙 소호사무실 임대업 ‘반값사무실 체인’
  • 이효상
  • 승인 2010.12.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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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지대의 반값사무실(김동휘 대표, http://halfdc.net)에서 최근 오픈한 영등포구청센터는 창업자들의 가장 든든한 성공사업의 파트너로서 문의가 바쁘다.

영등포구청 로터리에 위치해 사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역세권 건물에 위치한 이곳은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최첨단 사무장비 등 다양한 옵션항목들을 갖춘 채 대박사업을 꿈꾸는 입주자들을 맞이한다.

뿐만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 체인망을 구축하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는 반값사무실 김 대표는 “본사의 전적인 후원으로 별다른 어려움없이 누구나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평생보장되는 임대사업이며 웰빙사업이다”라고 말한다.

반값사무실 개설요건은 50평~100평 정도의 건물소유주나 임차인이면 가능하다. 개설 총비용은 보증금 및 가맹비 총 합하여 6000만원~1억 정도이다. 저금리 시대에 안정된 고수익이 보장되며 여가시간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인터넷에서 반값사무실 또는 성공지대를 검색하면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성공지대(Success Zone)는 반값사무실과 터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터와 반값사무실은 서울 및 전국 수도권에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센터를 확장 중에 있다. 반값사무실의 소호사무실은 타사의 대부분의 소호사무실이 고가의 월임대료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과는 다르게 소호사업자들의 입장을 십분 감안하여 국내 최저가를 지향하며, 소액의 보증금을 예치할 경우 월임대료를 파격 하향조정하는 가격제를 두고 있다.

터는 인테리어 및 건축관련업을 주 업무로 하는데 인테리어나 건축업무란 기능과 육체적인 오프라인 업무인데 어떻게 체인사업으로 하는가가 관건이며 숙제이나 이 해답을 터가 풀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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