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인주 회장은 ‘VISION 2020 1st To be’ 전략 실현을 위해 2013년까지를 ‘1st To be’ 기간으로 정하고 중점 사업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 행사에서 제니엘은 회사발전에 공로가 큰 1명에게 제니엘인 상을, 23명의 모범사원에게는 우수사원상을 수여했다. 이밖에도 15년, 10년 근속사원에게 황금열쇠를, 5년 근속상 수상자에게는 금배지를 시상하는 행사도 치러졌다.
박인주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2011년은 내실 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고자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의 달성을 위해 ‘내실을 기하는 질적 성장’,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 ‘지속경영을 위한 기반 강화’ 등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