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전문법인 TOMA 컨설턴트, 파견 서비스를 시작(일본)
회계전문법인 TOMA 컨설턴트, 파견 서비스를 시작(일본)
  • 이효상
  • 승인 2011.05.27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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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전문법인 TOMA 컨설턴트가 파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회계부문의 파견 이유에 대해 조목 조목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파견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배경은 장기 불황 속에서 기업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전체 직원 대비 정규 직원 비율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회계 부서의 취업 희망자는 정규직으로 취업이 어렵고, 등록제로의 파견 등 불안 정한 취업 방법을 선택해야 할 상황을 타계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회계부문에 파견을 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회계 업무는 직접 매출에 기여하지 않기 때문에, 엄격한 경영 상황에서는 경시되기 쉬운 업무이다. 하지만 회계를 뒷전으로하는 기업은 소비한도를 모르고, 신용 카드로 무작정 쇼핑하다 파산에 몰리는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점차적으로 자금 사정이 나빠지고 부실에 빠질 수 있다.

환경 변화가 심한 현대 사회에서는, 경영자는 매월 경영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결단해야한다. 한편, 기업의 IT 화는 중소 기업의 회계 부서에서도 실현 가능한 상황이며, 수작업등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감소되고있다. 중소 기업은 IT 및 회계 지식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환경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는 경영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중소 기업의 관점]
경리 사원을 고용할 정도의 업무량이 존재하지 않을 때 유용하다.
* 직원 1 명 고용할 만큼 업무량이 존재하지 않는다.
* 비용면을 생각하면 단시간 노동자로 대응하면 된다.

임시적으로 회계 일손이 부족할때 유용하다.
* 갑작스러운 은퇴, 출산 휴가, 육아 휴가 등의 임시 결원에 대응할 수 있다.
* 성수기의 업무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다.

자체 회계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없을때 유용하다.
* 모집해서 회계에 정통한 사람이 응모 오지 않는다.
* 회사에서 경리 업무를지도 수 없다. 육성하지 않는다.

[취업 희망자의 관점]
세무사, 공인 회계사 시험 공부, 육아 등을 하면서 취업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 사원으로 근무하면 근무 시간이 길고,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 아이를 돌 보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원한다.
* 등록제 파견사원은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계속 근무가 보장이 되지 않는다.


2. 서비스 개요
회계 법인의 상시 고용 인원을 파견하는 특정 노동자 파견을 중소 기업의 요구에 맞게 월 1 회부터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부터 많은 반향이 있어 계약 이 늘고 있습니다.

3 중소 기업의 장점
회계 법인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업무량에 따라 활용할 수있다.
예 : 주 1 회 근무, 한달에 10 일 동안 근무
갑자기 결원에도 대응할 수 있고, 1-2 개월 만에 계약도 OK. 실무 경험자가 즉시 대응. 담당 세무사와 연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 취직 희망자의 장점
수험 공부와 육아 등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
* 주 3 일부터 근무 가능하고 잔업도 거의 없기 때문에 취업과 개인의 양립을 도모할 수있다. 고용이 안정되어있다.

* 회계 법인과 직접 지속적인 고용 계약이므로, 사업주의 유무에 상관없이 고용이 보장된다. 그리고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경력관리가 가능하다.

* 회계 사무소 세무사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파견 대상에서 경리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미래 회계 현장을 숙지한 세무사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TOMA 컨설턴트는 법무사를 발상지로 창업 120 년이 넘는 전통 컨설턴트 그룹.
藤間 공인 회계사 세무사 사무소를 모체로, 공인 회계사 6 명, 세무사 24 명, 국세청 OB5 명, 회사 노동 전문가 6 명, 법무사 2 명, 중소 기업 진단 전문가 2 명, 경영 컨설턴트 10 명 등 총 140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경영 세미나를 연간 100 회 이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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