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사업을 포함한 계열사에서 2011년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를 진행중에 있다. 회사별로는 CJ E&M에서 콘텐츠기획/광고영업/방송기술 등, CJ CGV에서 영업지원/사업개발/기술지원, CJ헬로비전에서 방송기자/서비스기획/영업 등, CJ 오쇼핑에서 PD/방송기술/MD 등을 모집중에 있다. 접수는 9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방법 및 분야별 상세내용은 CJ그룹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cj.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S미디어그룹에서는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을 주도할 연예 및 스포츠 부문의 인터넷/방송 뉴스를 담당할 기자 및 웹기획자, 개발자, 동영상편집자, 취재VJ, 편집PD를 모집중에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 1차/2차 면접 ->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접수는 담당자 이메일(mouse@sbs.co.kr) 및 우편(등기) 접수도 가능하며 마감은 9월 25일까지이다. 상세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은 SBS 홈페이지(www.sbs.co.kr) 및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종편 jTBC에서도 시사/뉴스PD, 기자, 방송기술 분야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 중에 있다. 공통 응시 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자,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해당하며 분야별 경력사항은 PD/기자/방송기술 각각 5년~10년/3년이상/5년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다. 기타 상세내용 및 전형방법은 ‘jTBC’ 홈페이지(http://recruit.joongang.co.kr) 또는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는 9월 2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동아미디어그룹의 동아일보 및 동아사이언스에서 수습기자 및 사원을 모집한다. 먼저 동아일보에서는 신문기자(취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동아사이언스에서는 과학동아기자/더사이언스기자/수학동아기자 등 기자부문 외에 콘텐츠에디터, 전시 및 이벤트 기획, 마케팅(광고영업) 부문 사원을 모집 중에 있다. 공통 응시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12년 2월 졸업예정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분야별 전형절차 및 우대사항/응시자격은 동아미디어그룹 홈페이지(recruit.donga.com) 또는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중에 있다.
케이블/위성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QTV 에서는 감각있고 창의적인 OAP 경력자를 모집중에 있다. 모집부문은 OAP PD 및 OAP분야 경력 디자이너이며 자격조건으로는 경력 3년이상에 After effects, Final Cut Pro, 3D Max 등의 소프트웨어 숙련자이며, 방송관련 업종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recruit.is@joongang.co.kr)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담당업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CBS에서 기자 및 조연출, 한국경제TV에서 기자 / PD 등 공채를, YTN에서 의학전문기자 및 경력사원 등을 모집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하반기 채용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중인 주요 언론방송사 외에도 국내 최대 MPP사 및 지상파 방송국에서도 공채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예비 방송언론인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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