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영남본부의 ‘장애인고용촉진’, 제니엘시스템 여의도 ‘문화방송’, 제니엘 휴먼 ‘해피랜드’ 등 총 8점이 선정됐다.
뒤이어 상․하반기 우수평가에서 그룹사로는 제니엘 휴먼이 최우수, 제니엘시스템 성남이 우수 그룹사로 선정됐다. 본부에서는 컨택센터사업본부가 최우수상, 인재사업본부가 우수상으로 선정되며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각 부문 전문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제니엘 명장’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니엘 명장은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를 지닌 각 분야 전문가를 발굴, 수상하는 자리로 이 날 총 6명의 명장이 탄생했다. 제니엘 명장에는 최은희(안내 부문), 김정은(청년취업 부문), 김은영(아웃바운드 부문), 김현숙(판매 부문), 박경일(제조 부문), 공현진(간호보조 부문) 등이 선정됐다.
명장으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소정의 포상금 및 추후 업무역량 평가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제니엘은 앞으로도 자신의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드러내는 이들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니엘 명장' 제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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