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 케이터링 아웃소싱 영역 확대
위드스탭스, 케이터링 아웃소싱 영역 확대
  • 김연균
  • 승인 2012.03.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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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가 캐이터링 아웃소싱 부문의 역량을 인정받아 3월 1일 부터 단체급식 전문업체 아라코의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아웃소싱 영역을 확대했다.

그동안 아라코와 중부, 호남, 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케이터링 아웃소싱을 실시해 왔으며, 사업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단일 아웃소싱 협력사로 선정돼 전국 600여개 사업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한국외식산업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철 대표는 "이미 아라코,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의 고객사에서 케이터링 아웃소싱의 차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외식산업 시장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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