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직원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처음BPO’, 안정적 경리 대행 서비스 제공
경리 직원에 대한 고민은 이제 그만…‘처음BPO’, 안정적 경리 대행 서비스 제공
  • 이효상
  • 승인 2012.03.30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례1) 사업 운영에서 경리 일까지 혼자 하고 있는 A 사장.
어떤 사업이든 경리 일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직 매출이 얼마 나지 않아 전담 직원을 채용 하기는 부담스럽거나, 사장이 직접 경리 일까지 하려니 사업에 집중 하기가 어렵다.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장은 전문 지식이 부족하여 제대로 경리 업무를 처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사례2) 사업이 번창한 K회사.
나날이 사업이 번창하고 있는 K회사 이에 따라 경리 업무도 늘어나 직원이 힘들어 한다. 아직 경리 직원을 한 명 더 채용할 필요는 없어서 일부 업무만 외부에 맡기고 싶다.

사례3) 자주 바뀌는 경리 직원, 갑자기 회사를 그만 둔 경리 직원
경리 직원에 잦은 교체로 회사 일에 대해 알만 하면 바뀌어서 다시 교육을 해야 한다. 전 직원이 인수 인계를 해주긴 하지만 단기간에 습득하기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위 사례는 국내 많은 중,소 기업 들 이 안고 있는 고민이다. 세무사 사무실은 무수히 많지만 회사 입장에서 경리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를 찾기 싶지 않다. 세무사 사무실은 담당자가 많은 거래처를 맡는 체제라 꼼꼼하게 신경 쓰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리업무대행 전문 업체 처음BPO(www.cheombpo.com)에 등장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있다.

처음 BPO는 10년 넘게 여러 사업을 운영한 사업 노하우로 안정적인 경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도큐먼트를 이용한 효과적인 경영 관리로 언제 어디서나 회사의 경영관리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현금 흐름 관리, 예산안 관리, 매출 수금 확인, 세금계산서 발행, 월마다 결산서 제공으로 안정적인 경영 관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cheombpo.com), 전화(1599-4671), e-mail(cheombpo@cheom.net)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