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 ‘현장에서, 창조하라’
위드스탭스, ‘현장에서, 창조하라’
  • 김연균
  • 승인 2012.06.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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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밀도 강화 위한 기념이념 변경

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경북 문경시 소재 STX연수원에서 전국 8개 지사와 7개 사무소 직원 총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세미나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 위드스탭스는 지난 10년간 사용해 오던 기업이념인 ‘사랑, 번영, 창조’와 경영이념인 ‘신규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변경, 새로이 기업이념을 ‘현장에서, 창조하라’로, 경영이념을 ‘현장과 창조’로 설정하고 회사의 핵심역량을 현장중심, 창조 중심으로 결의했다.

이에 따른 12가지 실행항목의 내용으로 첫째 HR은 외모다, 둘째 현장중심, 셋째 창조노력, 넷째 책임감, 다섯째 보고와 결정의 민첩성, 여섯째 BackBite 않기, 일곱째 On Educate, 여덟째 다움의 美, 아홉번째 장애인 유치, 열번째 기본 지키기, 열한번째 총 비용 알기, 열두번째 칭찬 속 효율 증감으로 설정됐다.

창사 11년째를 맞는 위드스탭스는 올해 매출목표 1,000억원 달성은 물론 전국 지사망의 완성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밀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 각 지방팀 지사의 직원장기자랑에서는 경영지원본부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광주지사본부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과 상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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