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가 케이터링 아웃소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첫번째 이유는 ‘핵심역량 강화’에 있다. 케이터링 분야를 본부로 구성하고, 중장기적 계획 아래 철저한 교육과 관리점검을 기본으로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별도의 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케이터링 서비스 분야의 특성화 된 인재들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두번째 이유는 ‘전국 네트워크를 통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미 직영 8개의 지사와 7개의 사무소 망을 갖춘 위드스탭스는 고객사의 니즈를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무게를 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고 win-win 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위드스탭스만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그동안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강점으로 들 수 있으며, 여기에 철저한 인력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완벽에 가까운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드스탭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사별 특성을 분석하고 매뉴얼을 운영하여 직무, 기능적으로 나누어진 부분들을 매뉴얼 운영을 통해 특성화된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드스탭스는 현재 아라마크 코리아,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아워홈, 대한투자증권, 한우리 등 4,000여명의 전국 단위 케이터링 인력을 운용 중에 있으며, 케이터링 산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의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상철 대표는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외식산업과 단체급식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전문 인력에 대한 양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춘 준비된 우수인재를 통해 고객사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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