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정교한 실행력(Acting)과 열정(Passion), 전문성(Professionalism)을 보여주고 있다.
1990년 모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유통매장관리(계산원, 매장보조, 북파트너, 판매사원)와 물류관리(물류하역, 피킹, 검수, 배송, 운반), 판매·판촉관리(제품판촉, 경쟁사 분석, 영업결과 리포트 및 분석), 시설관리(미화, 주차, 보안, 안내), 콜센터(인·아웃바운드, 리서치 및 모니터링), 생산관리(각 공정 및 라인 도급운영), 호텔 및 레저(프런트, 객실, 미화, 피트니스, 연회)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단순히 사람만을 인선해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고객사의 가치 창출이라는 본연의 아웃소싱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무 노하우를 통해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특징은 우수한 맨파워와 시스템, 그리고 본사의 체계화된 교육 및 관리 지원, 노동부가 인증한 아웃소싱 우수기업이라는 안정성까지 최적의 아웃소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함께 3T시스템, 아웃소싱피드백 프로그램, 신입사원 멘토링제도, 휴먼프로그램, 특화된 교육시스템, 모니터링 및 평가 후 보상 시스템 등 차별화된 아웃소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3T시스템은 투입전 철저한 사전검증을 통한 맞춤인재 채용(Testing), 투입전·후 철저한 교육을통해 업무적응도를 높이며(Trainning), 적재적소에 필요인력을 공급하는(Timing) 제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직이 잦은 유통분야에서 지난해 결원율이 업계최저 수준인 평균 0.38%에 그치는 성과를 이룩하기도 했다.
또한 메리트아웃소싱은 판매, 판촉, 물류, 주차, 생산 전반에 걸친 완전도급을 실현했으며, 객관적인 평가에 의한 보상과 재교육을 통해 단순 인원공급이 아닌 고객사의 소중한 마켓의 또 다른 축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유통 판매·판촉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기업인 만큼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며 객관적인 메리트만의 유통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자부심도 크다.
진수엽 대표는 “‘사람 냄새가 나는 아름다운 회사’를 목표로 현재의 척박한 아웃소싱 시장에서 외형을 키우기 보다는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눈다’는 소중한 원칙과 가치를 이루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직원들이 회사의 근간임을 절대가치로 삼고 그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며 메리트만의 고유하고 멋진 기업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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