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스탭스는‘현장에서 창조한다’라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본사와 현장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발 빠른 의사 결정과 고객사의 요청사항 등을 보다 능동적으로 듣기 위해 9월부터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회 이상 화상회의 열어 전국 8개 지사와 7개 사무소에서 발생되는 현황 및 문제점, 고객사의 요청사항을 논의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위드스탭스는 향후 이 시스템을 통해 내부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정규교육, 정보전달, 팀 협업, 복지, 서비스 등 더 많은 분야에서 영상 시스템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철 대표는“영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상 회의는 이동을 위한 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 방식과 근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
최근 들어서 공공 차원에서도 유관 부처 및 지자체, 내부 직원들 간의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조직 내부의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안전 등 대국민 서비스에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영상 회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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