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애슐리 등 식품·외식업계 ‘맛있는 채용’
매일유업, 애슐리 등 식품·외식업계 ‘맛있는 채용’
  • 이효상
  • 승인 2012.12.03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에 따르면 매일유업, 이랜드파크외식사업부 등 식품 및 외식업계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매일유업은 모유연구팀과 안전근무팀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사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 경력은 3년 내외부터 지원할 수 있다. 영어 및 일어 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maeil.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랜드파크외식사업부는 애슐리 제 15기 트레이너 사원을 두 리 수로 선발한다. 응시자격은고졸 이상으로 식음료 경력자 및 전공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 후 2013년 1월부터 입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12월 10일까지 애슐리 홈페이지(www.myashley.co.kr)를 통해 하면 된다.

크라운제과는 대전공장의 어린이 체험을 담당할 도슨트를 채용한다. 전문대졸 유아교육 관련학과 졸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12월 5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crown.co.kr)로 제출 할 수 있다.

토다이코리아는 12월 6일까지 각 점포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학력과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원서는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교촌에프앤비는 경력직 채용을 수시로 진행 중이다. 모집분야는 외식사업기획, 경영 진단 업무 등 7개 분야이다. 각 분야별 지원자격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yochonfnb.com)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