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실시한 결과 내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이 올해
보다 0.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체들은 대졸 신입사원을 6.2% 더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며 비제조
업체들은 5% 더 고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자동차 제조업체인 도요타는 다음 회계년도에 이번 회계년도보다 102
명 많은 1840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도시바도 올
회계년도보다 60% 증가한 630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졸 신입사원 채용은 9.6%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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