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1만 여명 경력단절여성에게 국비 무료 훈련 지원
여성가족부, 1만 여명 경력단절여성에게 국비 무료 훈련 지원
  • 이효상
  • 승인 2013.03.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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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직업능력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11천여 명 경력단절여성에게 총 508개 국비 무료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지원한다.

금년도 직업교육훈련은 총 지원예산이 101억원으로 증액되어(전년 78억원) 과정수와 지원대상이 모두 확대된다.

* (‘12) 432개 과정, 9,630명 → (‘13) 508개 과정, 11천여 명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여성의 진출이 어려운 IT·기술·제조 직종의 직업교육훈련 과정(27개)을 개설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전문기술능력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영상CG 제작자, 조선·선박 설계기사, CNC 선반전문가 양성과정 등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에 맞게 설계한 전문기술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동 과정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뿐만 아니라 폴리텍대학, 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전문훈련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고학력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교육 훈련과정도 확대되며(전년 21개 → 올해 31개 과정),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유망직종 훈련과 창업 과정도 개설된다.

글로벌 교육 컨설턴트, 표현 예술 치료사, 의료관광 통역 전문인력 등 고학력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고학력 여성과 취업처 간의 구직·구인 요구에 맞춰 재취업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복지 등 여성이 선호하는 취업 유망 직종 훈련과정과 소규모 창업·1인 창업 등 창업 과정이 개설된다.

* 취업유망 과정 : 청소년커리어코치, 독서심리상담, 방과후지도사, 법률사무원, 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유휴 간호사 재취업 과정 등

* 창업 과정 : 여성친화협동조합창업, 수공예공방창업과정, 떡카페창업과정 등

여성가족부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은 “올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훈련기관이 참여하게 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훈련기관 다양화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양질의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은 2009년부터 실시되었으며, 지난해 432개 과정이 운영되어 수료인원(8,852명) 중 61.1%(5,412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올해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은 새일센터 등 직업교육훈련 실시기관에 문의하면 통해 훈련 과정, 신청 방법 등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표번호: 1544-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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