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제 3기 운영진 선임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재파견지도사회 신임 회장에는 인재파견지도사 5기인 최우석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부회장에는 정영석(1기), 이화실(2기), 김한경(3기), 안명남(5기), 김근택(7기) 회원이 임명됐다. 한편 마정환(4기), 정승우(8기), 도수훈(1기), 이재균(2기), 김상일(10기), 이승헌(9기) 등이 집행부를 보좌하게 됐다.
인재파견지도사회는 4월 12일 제1차 스킨십 봄산행을 시작으로 회원 단합을 위한 자리를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 11회 인재파견지도사 자격증 시험은 오는 5월 17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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