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자는 경기도의회의원 성남시 제7선거구에 새누리당 소속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53.8%를 얻어 46.2%를 차지한 새정치민주연합 이나영 후보를 7.6 포인트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면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청와대 행정관과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선진한국위원회 종교특별위원장을 역임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이 당선자는 “경기도민의 뜻을 받들어 경기도 발전과 도민생활 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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