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웍스코리아의 강점은 젊은 감각으로 빠른 기동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케이웍스코리아를 이끌어 가는 젊은 실무자들은 영업마케팅을 하던 경력을 십분 살려 영업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한달에 보통 20여 명 정도 인원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며 “영업팀을 이끌어 가는 직원들이 이전부터 함께하던 사람들이라서 결속력이 높다. 그 힘으로 영업팀의 실적이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웍스코리아의 특색은 바로 서치팀을 따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서치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영업팀은 현장에서, 서치팀은 후방에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회사의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신규 거래 업체의 정보를 서치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최대 빠르면 24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오더에 따라 적합한 인재를 제공한다.
그리고 다른 업체에 비해 계약금액은 높은 편이지만, 최대한 빠르고 제대로 된 인재를 파견하면서 기동성과 경쟁력으로 인정받아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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