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는 신규로 운영한 LH 콜센터, LH 하자상담콜센터 등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분기 신규계약의 영향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알려졌다.
엠피씨는 최근 수자원공사와 이니스프리 등 추가로 신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하반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광 대표이사는 “엠피씨의 주력사업인 컨택센터 아웃소싱사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솔루션 개발사업은 H금융과 K자동차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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