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와 이언구 도의장,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충북 노·사·정 포럼 조수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고용률 72% 달성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노사 안정과 산업평화 정착, 고용 유지와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의 상생 발전도 약속했다.
이 지사는 "노·사·민·정이 하나로 마음을 모아 양보와 협력,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자리 잡는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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