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 협약을 맺은 84개 기업 중 활동실적과 실질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개 기업을 수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프로휴먼은 수상 기업중 유일한 종합 HR
아웃소싱 기업으로 선정되어 업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또한 프로휴먼은 장관 표창 이외 독거노인 보호지원사업 수기 공모전에서 나눔천사 부문의 강정이 사원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로휴먼은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에 관련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프로휴먼 김계철 대표는 “최근 당사의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이번 표창 수상등은 당사가 추구하는 기업문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가진자만이 나눌 수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우리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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