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주 노동국에 따르면 2015년 1시간당 최저임금을 올해 5월 10.35캐나다달러(약 9900원)에서 0.2캐나다달러(약 190원) 인상한 10.55캐나다달러(약 1만원)가 될 예정이다. 최저임금 인상목적은 청년층 노동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최저임금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주기 위함이다. 정부는 한 미혼모가 최저임금으로 얻은 소득으로 기초생활을 유지하고 전체 중 30%를 저금하고 있는 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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