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병기)이 4월 1일부터 자금지원과 각종 민원에 응대하기 위해 고객 콜센터(1577-5900)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한달간 실시되며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해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상담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은 “고객센터 설치로 전화돌림과 반복질문, 담당 직원 부재 등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이 감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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