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마케팅]토털 마케팅 아웃소싱업체로 도약
[지앤지마케팅]토털 마케팅 아웃소싱업체로 도약
  • 승인 2003.02.1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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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마케팅사업을 통한 기업과 개인의 이미지 메이킹을 전문으로 하
고 있는 지엔지마케팅(대표 김광수)은 파견을 비롯한 이벤트 토털마케
팅 아웃소싱전문업체다.

이벤트마케팅은 오픈 행사시 기업체의 이미지 성공여부를 가늠할 정도
로 사전에 충분한 시장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전문분야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엔지마케팅은 신제품 홍보행사 기획 및 대행 등 세
일즈 프로모션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각광 받고 있다.


-지난 5월, 엠부쉬 마케팅으로 화제
-신제품 홍보행사 기획 및 대행 각광

이미 지난 5월 월드컵 특수를 맞아 중소기업을 타킷으로 행사장 주변
계약 등에 대한 엠부쉬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지엔지는 종
합마케팅을 통한 기업과 개인의 이미지변신에 자신들만의 노하우와 역
량으로 전문성 및 차별화를 선언했다.

특히 컨벤션 행사 등 행사요원(도우미)등의 파견을 비롯해 기업문화
이벤트, 공연예술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벤트마케팅을 전문
으로 하고 있는 지엔지마케팅은 동서식품, 밀러맥주, 밀리오레, 행복
한 세상 등 수십여 개의 업체와 제휴를 맺으며 마케팅 컨설팅을 비롯
한 제작물 대행을 수주하면서 명성을 쌓아왔다.

아울러 주류, 음료, 이동통신 회사들의 신제품 홍보행사는 물론 행사
요원파견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문화를 창출해 내기도 했다.
또한 텔레마케팅, 도우미파견 사업부를 통해 각 분야별 양질의 서비스
를 제공해 오며 그들만의 특화된 사업을 만들어내기도 했던 지엔지는
이벤트 마케팅에 관한한 독보적인 업체로 명성이 높다.

김광수 사장은 “이벤트 마케팅은 짧은 시간에 제품에 대한 이미지와
기업체에 대한 홍보 이미지를 어떻게 보여 주느냐에 따라 수익모델이
달라진다”며“전국을 연결하는 인력수급 및 공급망을 통해 지엔지만
의 토털마케팅 아웃소싱 업체로 우뚝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97년 삼성전자, 에버랜드 등에 인력파견을 하며 99년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 마케팅아웃소싱에 뛰어든 지엔지는 수년간 유통관
련 분야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인력파견업에 노하우를 갖춘 맨파
워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각 분야별 양질의 전문인력을 확보, 철저한 사전 교육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분야별 아웃소싱 인력들을 대거 투입함으로써 차별화 전
략을 세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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