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0월 12일부터 문래동 소공인 대상 전문기술 특화 교육 실시
영등포구, 10월 12일부터 문래동 소공인 대상 전문기술 특화 교육 실시
  • 김정기 기자
  • 승인 2017.10.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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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무료로 2D, 3D 오토캐드 활용 기계부품 도면‧설계 실무 강의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 내 소공인 대상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 사진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 내 소공인 대상 정보화 역량강화 교육 사진

영등포구는 문래동 금속제품타운 상권을 활성화 및 소공인 현장실무 능력을 향상을 위한 문래동 소공인 대상 전문기술 특화 교육1012일부터 1130일까지 실시한다.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시행 될 이번 교육은 문래동 지역 소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20명 선착순 모집이다.

교육과정은 ‘2D 3D 오토캐드 활용 실무교육으로 오토캐드 운용법부터 부품도면 기초실무 기계부품 단면도 심화실무 3D 모델링을 활용한 2D도면 작성 등 기계부품 도면설계에 관한 전반적인 기술 활용방법 등 이다. 강사는 기계가공 기능장 및 3D 프린팅 전문 강사인 이종구 공학 석사가 나선다.

참가신청은 영등포구청에 문의 및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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