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내년 1월 광명역,4월엔 삼성동서도
이스타항공이 12월 20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탑승수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이 11일 서울역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이용하는 이스타항공 고객들은 공항철도 지하 2층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수하물 위탁 서비스 및 출국심사를 받은 후 별도의 심사 없이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빠른 출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내년 1월에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4월에는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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