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컨설팅-관리스탭 ‘프로패셔널화’로 서비스 강화
비너스컨설팅-관리스탭 ‘프로패셔널화’로 서비스 강화
  • 승인 2002.11.16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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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웃소싱서비스도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즉각적으로 요구에 부응할수 있는 전문가 육성이 무엇보다도 선행돼
야 할 때입니다”

HR전문 아웃소싱기업인 비너스컨설팅(대표 조항용)이 파견·아웃소싱
인력을 관리하는 스탭들의 ‘프로패셔널’한 전문지식을 갖춘 ‘프로
듀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서비스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최근 기업들의 아웃소싱 활용 붐이 일면서 기업의 수요도 고도
화, 전문화되고 있는 단계로, 기업의 비핵심업무를 일괄처리하는 아웃
소싱업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프로패셔널
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지난 96년 설립된 비너스컨설팅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글로
벌 경쟁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영기법을 도입하면
서 성장해왔다.

이 회사는 카드·증권업계 등 금융권과 유무선통신업계, 홈쇼핑업체
등의 TM분야 아웃소싱과 일반기업의 사무직군에 대한 파견서비스를 중
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창업초기부터 6년여동안 쌓아온 금융권의 TM아웃소싱 경험과 노
하우는 이미 업계에서도 정평이 나있기도 하다.




>-금융·통신·홈쇼핑업계 아웃소싱 두각
-TM부문 인력관리 전문성 업계서도 인정

비너스컨설팅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아웃소싱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
해서는 자기분야에서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한 철저한 자기계
발과 교육밖에 없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우수인재 확보와 교육, 관리시
스템을 개발, 단순인재공급이 아닌 인재개발에서 교육까지 완벽한 서
비스를 지원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중 비너스컨설팅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아웃소싱·파견사원에
대한 관리와 교육.
아웃소싱초기 1개월 동안은 매주 2회이상 본사 관리스탭들이 업무현장
을 방문, 업무의 일반적인 진행을 체크하고 애로사항들을 접수해 개선
해 나가고 있다.

또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상교육자료 및 관련교육을 통
해 분야별로 심도있는 교육을 실시, 역량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

조항용 사장은 “아웃소싱 수요 다변화에 발맞춰, 현재 인재파견과 아
웃소싱업무 뿐만 아니라 헤드헌팅, 채용대행,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
스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이를위해 내부 맨파워
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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