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내년 외국인 근로자 지난해와 동일한 5만 6천명 도입 결정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정부가 내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올해와 동일한 수준인 5만 6000명으로 결정했다. 2017년 이래 3년째 같은 수준이다.정부는 12월 19일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내년도 외국인력(E-9 체류자격) 도입규모는 올해(5만 6천명)와 동일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E-9 비자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에게 부여되는 비자를 말한다. 건설업, 농&midd 노동 | 손영남 기자 | 2018-12-20 10:23 2018년 외국인근로자 5만6천명 입국한다. 지난 22일 개최된 ‘제25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는 △18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 △고용허가제 불법체류․취업 방지방안 △농업분야 외국인노동자 근로환경 개선방안 등을 확정했다.내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계획’에 따라 입국하는 비전문 외국인력(E-9 체류자격) 규모는 올해와 동일한 5만 6천명이다.이중 신규입국자는 중소기업 수요 확대를 고려 2천명 증가한 반면 재입국자는 2천명이 감소 전체적 균형을 맞췄다.외국인력 업종별 배정은 수요가 제일 많은 중소 제조업에 다수 인력을 배 인적자원 | 김홍찬 기자 | 2017-12-26 1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