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대길 CEO칼럼] <獻辭> 우정(牛汀) 이 동찬 회장 탄신 100주년을 맞아 2022년 4월 1일, 대한민국 경제영웅 중 한 분이신 한국경총 회장과 코오롱그룹 회장으로 일하신 故. 이 동찬(李東燦) 회장님의 탄신(誕辰)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故. 우정 이 동찬 경총 회장,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큰 별이자 대부(代父)로 불린다. 그 분은 1982년부터 무려 14년간 격동의 시기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으로 재임했다. 란 ‘노사불이론(勞使不二論)’을 주창한 노사관계의 진정한 대부(代父)다. 전대길 칼럼 | 편집국 | 2022-03-31 08:49 웰스팜, 외식사업 진출..천연조미료 사용한 '손수제비' 오픈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단체급식을 전문으로 하는 '웰스팜'이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한다.웰스팜은 최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하행선에 신설된 기흥복합쇼핑몰 내 전문식당가에 분식 메뉴를 주로 하는 '손수제비' 1호점을 오픈했다.단체급식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손수제비' 전문점은 고품질 원재료와 천연조미료 등을 사용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손수제비' 개점을 총괄한 황일권 본부장은 손수제비를 위해 전국에 소문난 유명 칼국수, 수제비 가게를 탐방하고 연구에 주 기업포커스 | 이윤희 기자 | 2019-01-07 07:50 [전대길의 CEO 칼럼] 뭐 하러 왔노? 2017년 11월8일, 우정(牛汀) 이동찬(李東燦) 코오롱그룹 前명예회장/한국경총 前회장께서 93세로 서거(逝去)한지 3주기(週忌)를 맞는 날이다. 우정 회장의 고향, 경북 영일만 비학산(飛鶴山)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날, 백수(白壽)를 바라보며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극락왕생(極樂往生)하셨다. 두 손을 합장하고 우정 회장과의 일화(逸話)를 떠 올린다. 종로 체부동의 수제비 단골집에서 ‘점심 한 끼 함께 하자’라는 연락을 받고 우정 회장님을 모시고 보리밥과 수제비로 오찬을 하면서 ‘회장님께서 오랫동안 전대길 칼럼 | 김용관 기자 | 2017-11-08 16:13 [김흔수 행정사] 외국인취업23-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점수제비자 시행 법무부(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체류관리과)는 8월 1일부터 '외국인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인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 시행- 뿌리산업, 농림축산어업 등 국민 기피 3D 업종, 4년 이상 근무한 외국인 대상 - 법무부는 주조, 금형, 용접 등 뿌리산업과 농림축산어업 등 업종의 숙련기능인력 확보를 위해 2017년 8월 1일부터 '외국인 숙련기능 점수제 비자'를 신설·시행합니다. 주조, 용접, 농업, 어업 등의 경우 경제를 유지하는 중요한 산업분야임에도 심각한 인력난 인적자원 | 이효상 | 2017-07-24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