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자리창출 및 혁신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5개 지역 예비선정 [아웃소싱타임스 권영진 기자] 정부가 노후된 산업단지를 전면 개조해 일자리 창출과 환경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통해 산단 대개조 지역을 선정했다.산단 대개조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산업변화에 따라 지역산업 혁신거점지대로 노후산단을 지정해 집중지원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계획을 보완하면 관계부처는 예산을 집중 투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올해는 산단 대개조 사업 지역으로 ▲반월·시화 국가산단(경기권) ▲창원국가산단 경제일반 | 권영진 기자 | 2021-03-25 11:33 국토부, 일자리 늘리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정비·조성 추진 [아웃소싱티임스 이효상 기자] 국토교통부가 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안)과시·도에서 마련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안)을 7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서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시화 국가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안)은 시흥시가 시화 국가산단을 재정비하기 위해 시흥시 정왕동 시화 국가산단 일원 약 668만2000㎡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하고자 제안한 것으로 1987년 조성된 시화 국가산단은 전국 최대 중소 제조업 집적지일 뿐만 아니라 기계·전기전자부품의 최대 공급기지 등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정책 | 이효상 기자 | 2020-07-30 10:33 스마트공장 보급 발판 마련..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14개 구축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제조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산업 산학연네트워크(이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14개를 신규 구축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새로 만들어진 14개의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입주기업 200개사를 포함 총 340개의 산‧학‧연이 참여했다.분야별로는 자동차부품 4개, 전기‧전자 3개, 기계 2개, 뿌리산업 2개, 정밀화학 2개, 조선 4차산업 | 신영욱 기자 | 2019-04-11 10:10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키운다..스마트랩 수행기관 선정 [아웃소싱타임스 신영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한국산업기술대에 스마트랩을 구축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의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이다.이번 스마트랩 구축 추진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의 일환이다.교육대상은 산업단지 4차산업 | 신영욱 기자 | 2019-03-20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