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도 시간제 6000명 채용 삼성그룹이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시간제 일자리에 6000명을 내년에 채용키로 했다.이인용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하루에 4시간 또는 6시간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총 6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 등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120개 직무 분야에서 선발할 예정이다.계열사별로 삼성전자 2700명, 삼성디스플레이 700명, 삼성중공업·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각 400명, 삼성생명 300명 등이다.직무별로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발지원, 계측 및 데이터 분석에 1400명, 인적자원 | 김연균 | 2013-11-13 12:21 내게 맞는 공모전으로 취업 스펙업! - 알바인, 대학생 추천 분야별 공모전 소개 대학생 3학년 B군. 2학기가 시작되자 취업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많다. 취업 스펙을 위해 자신만의 강점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특히 전공이나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맞춰 지원하면 입상확률은 더욱 높아진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인(www.albain.co.kr)에서 분야별로 추천하는 공모전들을 모아봤다.*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자신 있다면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2013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을 통해 활용 아이디어와 제품 디자인을 공모하고 있다. 응 인적자원 | 이효상 | 2013-09-10 09:09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 회의’ 7일 개최 고용노동부 방하남 장관과 박영범 서포터즈 위원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 회의’가 7일(금) 오전 11시30분에 개최되었다. 서포터즈는 `11년 8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마련한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산업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그동안 매년 사내하도급을 많이 활용하는 자동차·조선·철강·기계장치 업종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였으며 ‘사내하도급 활용사업체 11개소와 가이 인적자원 | 이효상 | 2013-06-07 12:25 조선업계,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앞장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 복리 후생 등 사내하도급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의 원·하청 사업주가 직접 나선다.사내하도급을 활용하는 대기업 8곳과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즈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 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서울아산병원,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현대위아 등 모두 8곳이다.정부는 작년 7월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노사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사내하도급 가이드 인적자원 | 김연균 | 2012-07-20 09: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