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들이 새해 첫 주부터 채용에 본격 나서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금호건설, 삼환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www.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플랜트설계, 발전/환경설계, 시공, 견적, 영업, QA/HSE이며 응시자격은 해당업무 5년 이상 유경험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어야 한다. 9일까
인적자원 | 이효상 | 2011-01-04 09:46
매출액 100대기업 중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에너지’로 3,8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매출액 100대기업(증권사, 지주회사 제외) 중 금융감독원에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개사를 조사한 결과, 1인당 상반기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에너지로 3,86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 한국남부발전(3,800만원), ▲ 삼성엔지니어링(3,800만원), ▲ 삼성전자(3,790만원), ▲ GS건설(3,720만
인적자원 | 이효상 | 2010-10-27 10:21
지난해 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 등 예산 1조원이 넘는 12개 공공기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웃소싱을 도입해 인력을 감축할 것을 요구했다. 12개 공공기관은 한전과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수출보험공사, 강원랜드 등으로 지경부 관계자는 “이런 조치는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 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과도 정책목표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지경부는 산하 공공기관에 아웃소싱 계획 제출을 의무화해 각
인적자원 | 곽승현 | 2009-01-29 12:27
청년실업난의 해소에 도움을 주고, 전기산업의 이해 증진과 이공계 진학에 대한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2007년 전기산업취업박람회」가 10월 1일(월)∼10월 2일(화) 2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 이원걸 한전 사장과 최길순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 전기 관련 협·단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전력거래소,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기관련 주요 공기
인적자원 | 나원재 | 2007-10-0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