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 각 업계 맞춤식 교육 컨설팅 CS교육 제공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 각 업계 맞춤식 교육 컨설팅 CS교육 제공
  • 나원재
  • 승인 2007.03.15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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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기업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대표 김옥남 www.sertp.com)은 일반기업과 공기업, 판매/판촉, 병원, 호텔/리조트 등 국내 서비스업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교육을 실시하는 젊은 기업이다.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은 교육의 기본 방향을 “다친 고객의 마음이 아닌 고객에게 상처받은 서비스맨의 마음을 치유한다”로 내세운다. 이로 인해 기업과의 타협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안상경 전임강사는 “주입식 교육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와 다르게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은 우리만의 교육 방식으로 직원들의 지친 정신과 굳어져 가는 신체를 일깨우고자 즐겁고 신나는 교육을 소신 있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서비스 업계가 다양함에 따라 각 기업이 요구하는 니즈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은 업계에 맞는 맞춤식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 예로, 공무원과 병원의 교육 시 공무원은 공직자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갖도록 하며 병원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환자의




수준에서 이해하는 서비스 교육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은 세부적으로 다양함을 자랑한다. CS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의 장점이다.

그 중 ‘보이스 트레이닝’과 ‘서비스 놀이기법’과정은 현재 많은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보이스 트레인’을 예로 들면, 고객응대 시 예절, 매너와는 별개의 부분으로 목소리를 컨설팅 해 보다 좋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교육으로 현재 콜센터 등에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은 강사양성과정과 한국폴리텍 대학과의 연계로 산업체 교육까지 담당한다.

안 전임강사는 “강사양성을 통해 제대로 된 강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한국폴리텍 1대학에 ‘서비스 강사’와 ‘고객 감동 서비스’ 등 1년에 한 번 교재를 발간하고 있어 기능대학들의 관심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제대로 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서비스를치료하는사람들’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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