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계 전문인력 채용 활발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계 전문인력 채용 활발
  • 박규찬
  • 승인 2011.09.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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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경희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8일까지 하반기 간호직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학교성적 백분위점수 80점 이상인 자이어야 한다. 공인영어성적 제출자, 영어회화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울아산병원은 13일까지 신입 간호사를 공개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학 전공자로 2012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며 공인 영어성적이 토익점수 기준 600점 이상 이어야 한다.

경희의료원은 7일까지 신입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2012년 2월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이어야 한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간호사, 약사를 각각 6일(간호사), 8일(약사)까지 모집한다. 간호사 채용부서는 소화기병센터지원팀(정규직)이며 응시자격은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내시경실 근무 1년 이상 경력자이어야 한다. 약제부 약사는 약사면허증 소지자로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이어야 한다.

강원대학교병원은 16일까지 간호사, 간호조무사를 공개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병원 인사규정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광주보훈병원은 16일까지 신경외과 전문의(계약직)을 공개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해당 전문의 면허 소지자이어야 하며 공단 인사규정(직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이어야 한다.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은 7일까지 진료협력센터에서 근무할 계약직 간호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외래업무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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