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ture of Work Summit 2019’ 행사 성료
- 국내외 기업 일자리변화 대처에 높은 관심 확인
- 국내외 기업 일자리변화 대처에 높은 관심 확인
[아웃소싱타임스 강석균 기자] 세계 최대 HR솔루션 파트너 아데코그룹의 한국지사 아데코코리아(대표 손상혁)는 미래일자리 트렌드를 주제로 한 ‘Future of Work Summit 201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스위스 대사관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아데코코리아는 아데코그룹이 준비한 ‘미래 일자리 메가 트렌드(Future of Work Trend)’와 함께 ‘2019 글로벌인재 경쟁력지수(Global Talent Competitiveness Index ; GTCI)’ 연구자료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의 인사담당 총괄과 대표이사들이 모여 미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Future of Work Trend, 아데코 동북아시아 대표 신디 첸, ▲GTCI 2019, 아데코 아시아 대표 필립마티네즈 ▲고객사 케이스 셰어링 등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아데코그룹은 4차산업 혁명이 기업과 개인에 가져올 변화들을 예측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아데코코리아 손상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내외 기업이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연구결과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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