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사무 6명, 일반직 기술 28명, 고졸채용10명 등 총 169명 채용
10월 17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10월 17일(화) 17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2023년 신입직원 169명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7급 사무 ▲법정(3명)/상경(3명), 7급 기술 ▲토목(19명)/전기(1명)/기계(4명)/소방(4명), 7급보 기술(고졸인재) ▲전기(3명)/기계(6명)/통신(1명), 실무직(8급) ▲시설정비(2명)/조리(1명), 자전거 관리직 ▲배송(4명)/정비(2명)/상담(1명), 사회복지직 ▲운전원(99명), 상수도직 ▲검침(7명)/교체(4명), 경력직원 ▲토목(6명) 등 총 169명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출신학교명, 학력, 나이, 출신지역, 성별, 가족관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17일(화) 17시까지 서울시설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만 하고,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11월 4일), 온라인 인성검사(11월 14일),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30일(목) 최종 합격자를 발표 예정이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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