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직무별 연봉 1위는 마케팅·홍보 4267만원 [아웃소싱타임스 손영남 기자] 직장인들에게 연봉은 가장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특히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연봉은 더욱 그렇다. 그에 관한 자료가 발표돼 화제다.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운영하는 빅데이터 연구소 ‘사람인LAB’에서 자사 사이트 등록된 이력서 및 국민연금, 고용보험, 알리오 등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 규모 통합 평균 연봉 순위를 16일 공개했다. 직무별로 살펴보면 ▲마케팅·홍보 직무가 평균연봉 4276만원으로 1위였다. 이어 ▲IT·인터넷(3964만원 사회 | 손영남 기자 | 2018-08-16 10:29 상반기 직급별 채용공고 사원급 모집이 가장 많아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기자]올 상반기 일자리 5건 중 3건은 사원급 직원을 채용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돼 채용공고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직종별 채용공고 6,086,972건의 직급 분포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채용공고 중 채용인력의 직급을 미리 특정해서 기재한 공고는 337만여건, 55.5%로 나타났다. 반면 270만여건, 즉 44.5%의 공고는 직급을 미리 정하지 않고 ‘면접 후 결정’하고 있었다.직급을 특정한 채용공고의 직 인적자원 | 박보람 | 2017-08-04 10:43 기업은 영업직, 구직자는 경영·사무직, 수급불균형 심각 [아웃소싱타임스]채용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영업직 사원을 가장 많이 필요로 했지만, 지원자들은 경영·사무직 취업을 가장 많이 지원했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올들어 5월까지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와 이력서를 직종별로 분석한 결과, 등록된 전체 채용공고 건수는 총 337만3183건이었다고 21일 밝혔다.이 가운데 신규사원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직종은 영업·고객상담 분야로, 전체 공고 중 34.7%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경영·사무 직종의 채용공고가 전체 중 15.3%를 인적자원 | 이준영 | 2015-07-21 12:02 직장인 75% 전직 의향 있어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직장인들은 더 이상 한 분야의 최고가 되기보다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최인녕 www.findjob.co.kr)이 전국 직장인 528명을 대상으로 ‘전직 의향’설문을 시행한 결과 75.2%가 그렇다고 응답해 직장인 대다수가 플랜 B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IT·인터넷’ 종사자의 경우 전직 의향이 무려 93.5%에 달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서비스’(79.7%), △‘영업관리’(79.5%), △‘ 인적자원 | 김연균 | 2015-05-11 10:47 "지난해 구인·구직 '제조·화학'에 쏠렸다" 지난해 구인이 가장 활발했던 업종은 '제조·화학'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채용공고(351만7799건)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았던 업종은 '제조·화학'(26.6%)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서비스업(13%), 판매·유통(12.2%), IT·웹·통신(11%), 의료·제약·복지(7.8%), 건설업(7.2%), 교육업(6.3%), 은행·금융업(6.2%) 등 순이었다.전년과 비교하면 판매·유통(2.5%p), 건설업(1.3%p), 서비스업(1.2%p), 의료·제약·복지(0.4 인적자원 | 이준영 | 2014-01-29 09:21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제조-삼성전자, 금융-KB금융그룹 대학생들이 선정한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어디일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와 캠퍼스 잡앤조이가 전국(서울·수도권 및 6대 광역시)대학생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부문별 ‘일하고 싶은 기업’ 중 제조업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른 삼성전자가 25.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비제조업’ 부문에선 신세계가 14.1%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양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13.0%)과 아시아나항공(10.9%)이 사이좋게 올랐다. ‘IT·인터넷·통신’ 인적자원 | 이효상 | 2013-05-07 09:42 일본 감세정책 소비는 커녕 재정적자만 '눈덩이' 일부에서는 감세 조치가 소비와 투자를 늘려 부족한 세수를 메울 수 있다고 말한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하게 들린다. 미국 레이건 행정부 때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급경제학에 근거를 둔 과감한 감세정책을 추진했다. 개인소득세 최고세율을 70%에서 28%, 법인세율을 48%에서 34%로 인하한 것이 골자였다. 한나라당의 감세안보다 더 과감한 것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GDP 대비 2%에서 6%로 대폭 확대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만 낳았다. '감세→경제성장→세수증가→건전재성 유지'라는 공급경제학자들의 주장이 맞아 떨어 인적자원 | | 2005-11-02 0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