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용기 심어줄 수 있는 동반자 돼야
진정한 용기 심어줄 수 있는 동반자 돼야
  • 승인 2001.09.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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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문화의 화두인 아웃소싱 산업의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
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산업의 발전에 앞장서 저변확대와 국내 아웃소
싱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이끌어 온 아웃소싱타임스의 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그동안 국내 아웃소싱시장은 IMF를 기점으로 매해 폭발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후에도 많은 성장이 지속되리라 기대됩니다.

또한 21세기에는 기업문화의 성장과 더불어 아웃소싱 시장에도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전반적 경제 여건속에서 콜센터를 중심으로 한
텔레마케팅의 대행, 우수 인재를 위한 헤드헌터의 등장, 신규업종의
등장 등, 전 업종에서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참으로 많은 분야의 지식
과 정보가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그 동안의 아웃소싱타임스가 보여준 정보제공 능력, 깊이 있는 기사,
다양한 주제의 취재기사에 많은 찬사를 아낌없이 보내오며 아웃소싱
산업의 전문가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인간 중심적인 아웃소싱 산업의
발전에 힘써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6주년을 축하하며, 더불어 앞으로 아웃소싱 산
업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한국텔레마케팅 협회국장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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