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업무제휴를 하고 온라인 회계ASP서비스에 뛰어든다.
장미디어는 갈렙아웃소싱에 2억원(지분 10%)을 투자하고 자사의 보안.
인증기술과 갈렙아웃소싱의 회계.세무 컨설팅 기술을 접목, 인터넷을
통해 안전한 회계 및 총무업무를 전문적으로 아웃소싱하는 ASP서비스
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회사의 재무상태.경영성과.자금상황 등 경영관
련 회계정보가 자동 분석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됨으로써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20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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