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금융분야에 관한 한 업종 전문화로 승부
S&P,금융분야에 관한 한 업종 전문화로 승부
  • 승인 2003.10.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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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와 적시적소 배
치는 곧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S&P(대표 홍미경)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환
경의 변화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의 패러다임을 도입, 전문성을 추구해 오고 있는 서치펌 전문업체
다.

-금융업계 70%이상 고객사, 전문성 인정
-체계화된 평가시스템 통해 차별화 시도

이러한 새로운 경영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객사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오고 있는 S&P는 얼마전 사
무실을 중구 소공동에서 여의도로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금융권이 밀
집돼 있는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고객사가 필요로하는 양질의 서비스
를 좀더 효율적으로 이루어 내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전문성 강화를 주무기로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서비스
를 만들어내기 위해서였다.

S&P는 현재 투신사를 비롯 금융업체에 전문경영인과 임원급 및 주니어
급을 상대로 헤드헌팅을 하고 있으며 금융분야에 관한 한 업종 전문화
로 차별화를 일궈냈다.

또 통신업체에 시니어급을 헤드헌팅 하는가하며, 작지만 내실 있는 회
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비록 전문인력들에 대한 수요는 줄었지만 후보자들의 회원가입자수가
꾸준히 늘어났을 만큼 탄탄한 재무구조를 과시하고 있는 것도 S&P만
에 강점이다.
이처럼 S&P는 자체 DB를 활용한 고급 정보와 다각적인 검증을 통해 엄
선된 인재와 회사를 보다 폭넓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금융
헤드헌팅 전문업체로 도약했다.

한때 경기침체의 여파도 있었지만 전문성 확보를 통해 고객사의 비즈
니스 파트너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는 업체로 명성이 높다.

2000년 9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업 분야의 헤드헌팅 아웃소싱 전
문업체로 문을 연 S&P는 각 분야별로 리서치를 포함한 10년 이상의 경
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와 업계 최초의 Dual Communication
Database System으로 고객사에게 적합한 최상의 인재를 발굴 대행하
고 있다.

신한투신, 도이치투신운용, 굿모닝 증권, 국민은행을 비롯한 기존 주
택은행 계열사 등 금융업계에 70%이상의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 S&P는
기업체에 적합한 인물을 다방면으로 검증,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복
수, 엄선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홍미경 사장은 “표준화되고 체계화된 인재 평가시스템을 통해 S&P만
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P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 그룹과 선진화된 데이터베이
스 시스템을 통해 인적 자원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전문성 분야에 만
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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