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 받아볼 수 있는 `찾아가는 로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F는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의 로밍 센터는 모두 인천, 김해, 제주 국제 공항의 세 곳에서 운영되고 있
다"며 "이제 KTF고객들은 로밍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로밍용 휴대폰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
다"고 설명했다.
해외로 출국 예정인 KTF 고객은 출국 4일전에 KTF 로밍 웹사이트(www.ktfroaming.com)와 로밍센터 전
화(1588-0608)로 예약하면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받아볼 수 있다. 택배비는 KTF가 전액 부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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