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넷(대표 태홍구)은 8일 미국 인프라비오와 마스터 리셀러 계약을 맺고 웹서비스 관리소프트웨어 '앙상블'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앙상블'은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이기종 플랫폼간 통신이 가능한 웹서비스의 디자인부터 운영단계에 이르는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즈넷은 PC보안, 콜센터 사업에 주력하는 업체로 '앙상블' 공급으로 웹서비스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하게 됐다. (02)566-7980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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