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신용정보-사무보조 상담직에 70여명 파견근로 활용
미래신용정보-사무보조 상담직에 70여명 파견근로 활용
  • 승인 2004.07.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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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설립된 미래신용정보는 국내 대형금융기관, 통신업체, 대기업에 토털 채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인력활용에 있어 직접채권추심을 하는 자유계약직이 1000여명에 이르고 사무보조와 상담직에서는 70여명의 파견을 활용하고 있다. 파견업체는 5곳을 활용하고 있으며 인력규모는 앞으로도 현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미래신용정보 측은 회사의 성장 동력은 인재, 시스템, 서비스의 3대 핵심역량이라며 특히 인재양성면에서는 채권관리 사관학교라고 할 만큼 수많은 우수채권관리 인력을 배출해 냈다고 자랑한다. 즉, 전문적인 직무교육뿐 아니라 반복된 인성교육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강화를 통한 신용컨설턴트로서의 자질을 배양토록 하고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채권관리 분야에 전문시스템을 도입 채권관리 전 과정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런 시스템화를 통해 비능률적으로 운영되던 채권추심업무를 효율화·체계화하였으며 이 시스템은 이미 세계 각 국의 제휴업체로부터 크게 호평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신용정보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2년 연속 ‘훌륭한 일터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회사의 비전뿐만 아니라 구성원의 개인비전을 지원하는 비전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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